[명일방주]위대한 대족장의 귀환 EX-1 스테이지 공략

RI-EX-01 스테이지의 주요적군

이번 스테이지의 주요적군은 이번 이벤트 '위대한 족장의 귀환'에 기본 적인

티아카우 전사와 근위병, 너클맨이 되겠습니다.

그나마 정보로 유추할 수 있는 전사와 근위병은 물뎀으로 공략을하고

너클맨은 캐스터로 정리 하는편이 유리한데

이번 스테이지는 그것조차 2구역으로 나눠서 진행되기 때문에

오퍼배치에 있어서 너무 확고한 편이였다.

A2~A4에는 전사와 근위병이 대기하였다가

쏟아지는데 물뎀에 취약하기 때문에 물론 단위 스나이퍼

만렙 엑시아로도 충분히 커버는 가능했다.

다만 굳이 뭉쳐있다는 점을 활용 광역 스나이퍼를 기용

C12구간에서는 마뎀에 취약한 너클맨과 댕댕이들이 어택을 하는편이라

A쪽에는 물리딜 C12번 쪽은 캐스터를 활용하였다.

 

활용오퍼(광역 스나이퍼+캐스터)

01번 스테이지고 요구 레벨도 낮은 스테이지다 보니 굳이 육성이 안된 오퍼로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했다.

시라유키가 아예 육성이 안되어 있는 상황이라 메테오 라이트를 활용 하였고

캐스터 구간은 진짜 왠만한 캐릭을 세워둬도 어느정도 정리가 되는편이다.

클릭의 경우에는 이번 로그 이벤트 때문에 2정 40렙까지 육성 되어 있는 상황이어서 그냥 진행했다.

마지막에 혹시나 부족할 마뎀을 위해 2스킬을 장착한 우타게까지 활용하였으나

별 다른 활약은 없었으나, 주의 사항으로 우타게는 1저지 가드이다.

혹여나 딜이 부족하면 지나가용을 시전하기 때문에 이점에만 신경 쓴다면

뭐 쏘쏘하게 클리어 가능할것 같다.

초반 펌핑용 뱅가드 2 광역 스나이퍼 1 캐스터 1 3번라인을 막아줄 저지 가드 정도면 충분....

EX-01 HARD 모드 또한 너클맨이 은신을 한다는 제약인데

우타게는 1저지 가드이기때문에 순간 지나가용의 가능성이 보여서

이번에 육성하고 은신감지 효과가 있는 서포터 씬을 활용하여 

저지+은신 감지 효과도 더블어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