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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방주/7지역 공략

지금처럼 딜찍누를 사라졌다?극변하는 명일방주

by 트리키 2021.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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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적들의 스펙의 변화

명일방주는 콘솔형 패키기 게임이 아니다. 당연히 스토리가 진행되고 다음 스테이지가 나오고

우리 오퍼들도 상향 및 다양한 성능의 오퍼들이 나오고 적들의 스펙 및 성능도 상향되어서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잘 사용해왔고 3적폐라고 불리던 엑,은,에가 전처럼 배치만으로 스킬 발동만으로

적을 섬멸하는 구간이 줄어들게 될것이다.

 

물론 명일방주는 스테이지 별 특성장치 및 특별 적군들이 등장하지만

그래도 스테이지별 기초가 되는 적들을 비교해보자

 

직관적으로 판단하기위해 등급별 자료를 참고하기로 했다.

 

적 등급별 스펙(출처:나무위키)

 

6지역 적과 비교

 

 

한눈으로만 보아도 평균적으로 체력 및 방어 마저가 상향이 되는것이 느껴진다.

기본적인 적의 스펙들도 상향이 되었지만 7지역부터는 다른 변수들이 작용한다.

2.적들의 버프계열

 

 

 유격대의 전령병은 그전 이벤트 흑야의 회고록 전령병과는 다르게 맵에 배치되는 순간

 적군들의 공격력 및 방어력에 버프를 제공한다. 물론 전령병을 빠르게 제거하면 버프는 사라진다.

 하지만 전령병의 위치가 쉽게 제거가 좋은 위치도 아니다.

 두번째로는 오리지늄 제단이다.

 제단의 경우는 주변 적군 아군에게 데미지도 제공하지만 몇의 살카즈 적군에게 버프 및 특수 능력을 부여하기도한다.

 전령병의 경우는 빠르게 제거가 가능하더라도 제단은 제거 자체가 불가능하기 떄문에 적의 버프는 피하기가 쉽지않다.

 앞으로 스테이지는 이러한 상황들이 많이 발생할것이다.

 

3.기존오퍼의 성능은 그대로 적군은 상향?!!!

  위의 적군의 스펙 상향과 더불어 더욱더 버프 및 특수 능력등의 상황은 더 발생할 것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적폐 3대장으로 불리던 엑, 은, 에가 적폐에 자리에서 좋은 오퍼로 강등되고

  대표적인 예로는 첸이 들수가 있을것이다. 6지역까지 sp수급 및 딜링으로 기용을 많이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7지역부터는 2연타 공격에 상대적으로 적은 공격력으로 점점 기용이 떨어질것이다.

  물론 사람들의 인식도 변화 할 것이고, 첸이 처음에 등장할떄만 하여도 본인도 3적폐에 버금가는 오퍼라는

  인식으로 과금까지 하면서 첸 픽업을 투자하였지만 지금 기본적인 오퍼편성에 들어가지도 않고 있다.

  물론 각자 오퍼 구성에 따라 사용할 수 있지만 본인입장에서는 블레이즈가 나오고나서는 사용안하는 것 같다.

 

  하지만 우리도 버프 +  디버프 계열의 오퍼들도 있다. 

  그동안 딜로 찍어 눌러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기용할 이유나 기회 조차 없었지만

  컨셉 명일방주에만 사용되어 오던 서포터 및 버퍼들이 사용가능성이 높아질것으로 보여진다.

 

4.저코스트 메타에서 고코스트 메타로

  앞에서 설명한  이유들로 더욱더 다양한 오퍼들의 사용 다양한 방식의 배치 및 클리어 방식이 더욱 다양해질 것 같다.

  본인도 명일방주라는 게임을 높이 평가하는것이 여타 다른 게임들과 다르게 주요 오퍼 몇이서 게임을 이끌어 가고

  정리해버리는 게임들과 다르게 그 오퍼가 없더라도 다른 방식을 사용하여 클리어가 가능함으로 배치 회수방식이 

  크게 작용 될 것이다.

 

7지역을 기점으로 많은 오퍼들의 평가가 변화하기 시작하였고, 앞으로 진행될 이벤트들도  더욱 난이도가 상향되기 때문에 명일방주에 있어서 7지역은 중요한 변환 기점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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